$pos="L";$title="중외메디칼 다니엘";$txt="중외메디칼 인큐베이터 혜택을 입은 다니엘 군.";$size="307,230,0";$no="20090226150838542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외메디칼은 얼마전 라오스 현지에서 '신생아 전문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인 여성에게 한통의 감사 이메일을 받았다.
회사가 3년 전부터 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라오스에 수출한 인큐베이터로 인해 소중한 생명이 살아난것에 감사한다는 내용이었다.
지난 1월 라오스 루앙남타 LNT(환경보호산간지역) 주립병원에서 태어난 남자아이 다니엘은 22주만에 출생한 미숙아.
1.3 kg의 가냘픈 몸으로 인큐베이터에 남겨진 다니엘은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고 48일 만에 몸무게가 2kg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다.
의료 환경이 열악한 라오스 LNT 지역에서 몸무게 2kg 이하의 미숙아가 인큐베이터에 의존해 생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메디칼 수출팀 이상헌 부장은 "라오스의 경우 나라 전체에 인큐베이터가 30대가 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의료시설이 낙후돼 있어 미숙아의 생존 확률이 1%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오스에 공급된 '중외 인큐베이터 CHS-i1000'은 국산 의료장비로 미국FDA, CE, UL, SFDA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남미 아르헨티나, 러시아, 동ㆍ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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