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서초구 '반포 자이' 전경";$size="482,313,0";$no="200902261057531453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반포자이(서초구 반포동)와 강일지구(강동구 강일동) 등 총 699가구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내달 9일부터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프트는 SH공사가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건설형'과 재건축아파트의 일부를 매입해 공급하는 '재건축 매입형'으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두가지 타입 모두 공급된다.
SH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의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이하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SH공사가 건설한 강일지구에서는 전용면적 59㎡(9371만원) 112가구, 재공급분 114㎡(1억9712만원) 123가구 등 총 235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52가구는 신혼부부, 3가구는 3자녀이상 가구에 특별공급되며 일반공급분 중 고령자전용주택은 12가구, 나머지 168가구는 일반공급된다.
또 SH공사가 매입해 공급하는 재건축매입형은 ▲반포자이 전용 59㎡(2억2400만원) 319가구, 84㎡(3억원) 100가구 ▲서초두산위브 트레지움 84㎡(2억3932만원) 6가구 ▲래미안서초스위트 59㎡(1억7000만원) 16가구 ▲강서동부센트레빌4차 59㎡(9333만원) 21가구 ▲관악청광플러스원 59㎡(1억1300만원) 2가구 등 총 464가구이다.
이 중 노부모부양자 44가구, 3자녀 이상 가구 44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3인이하 기준, 257만2800원)세대 34가구 등 총 122가구가 우선공급된다. 신혼부부에게는 105가구가 특별공급된다.
재건축 시프트에는 가점제로 개선한 입주자 선정기준이 첫 적용된다.
청약접수는 우선공급 및 특별공급은 3월 9~13일, 일반공급은 3월 10~17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또는 SH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약이 가능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3일이며 계약은 5월 11~15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재건축 시프트가 오는 5월로 가장 빠르며 강일 7단지는 7월(전용 114㎡ 5월), 강일5단지는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7일부터 각 현장에서 공개한다.
문의 1600-3456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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