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게 자리 물려주기 위해 용퇴결정"
후임에 하춘수 수석부행장 유력
$pos="L";$title="";$txt="";$size="190,241,0";$no="20090226101941036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화언 대구은행장(사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화언 행장은 26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1년 잔여 임기와 3년간의 임기를 마쳐 이번에 사의를 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시기가 바로 후배에게 행장자리를 물려주고 지역경제를 더 활성화시키게 기회를 줘야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은행장은 40년동안 내부인사에서 선임돼 왔고 앞으로 행추위에서 추천해 새 은행장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재임 기간 꾸준한 경영실적을 거둔 데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잘사는 성장 등을 강조하면서 사회기여 활동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에따라 대구은행은 오는 3월 2일 차기 은행장 선출을 위해 사외이사 5인과 주주대표 1인이 참가하는 은행장추천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은행장추천위원회가 차기 행장 후보를 단수로 금융감독원에 추천하면 금감원은 적격성 심사를 벌이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차기 행장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장의 용퇴로 후임에 하춘수 수석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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