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6일 부처 상징(MI)이 새롭게 변경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MI 변경은 일자리 나누기, 노사화합 등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문제의 주무부처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새 MI는 두 사람이 어우러져 알파벳 'e'를 만드는 형상으로서 노와 사, 국민의 화합을 통해 신명나게 일자리(employment)를 만들고 경제(economy)의 원동력이 됨을 상징한다.

또 인터넷 및 디지털(electronic)을 의미도 덧붙여 지식정보화 시대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노동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노동부는 27일 정부 과천청사 본부 현판식을 개최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일자리가 모든 국정과제의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고용과 화합을 상징하는 새 MI를 통해 일자리 주무부처로서의 비전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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