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S&P)가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두계단 아래인 'CCC+'로 하향조정했다.
우크라이나의 신용 등급은 투자 적격 등급에 7단계를 하회하는 것으로 유럽 중 최저 수준이며 파키스탄과 동급이다.
S&P는 우크라이나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추가적으로 하향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1월 IMF(국제통화기금)로부터 164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S&P는 지난해에도 두차례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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