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세븐럭";$txt="";$size="300,199,0";$no="20090225172105746115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그랜드코리아레저(주)가 운영하는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이 TV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송승헌ㆍ연정훈ㆍ이다해ㆍ한지혜ㆍ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카지노 촬영을 매주 세븐럭 서울강남점 3층 세트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촬영이 있는 날 세븐럭 서울강남점에는 송승헌을 보려고 몰려든 일본 아줌마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에덴의 동쪽은 종영 뒤 일본에 방송될 예정이다.
세븐럭 부산롯데점은 한일합작 드라마 '돌멩이의 꿈' 촬영장으로 이용된다. 오는 27일에는 세븐럭 부산롯데점 영업장에서 카지노 게임을 즐기는 차인표를 김효진이 찾아와 만나는 장면이 촬영된다. '돌멩이의 꿈'은 SBS와 일본의 아사히TV에 동시 방영을 목표로 기획된 드라마다.
지난 2006년 이범수와 홍콩스타 수치(서기ㆍ舒淇)가 호흡을 맞춘 영화 '조폭마누라3'도 이 곳에서 작품을 찍었다. 당시 세븐럭 부산롯데점 직원들의 찬조출연도 이뤄졌다.
이런 드라마나 영화 촬영붐은 그동안 카지노만 엔터테인먼트 상품으로 내놓았던 카지노업계에 있어 또다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인을 만들었다. 그랜드코리아레저(주)는 세븐럭 카지노를 외국관광객 명소로 집중 발전시키고 드라마 촬영장으로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븐럭 카지노는 한류스타 이병헌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기용하면서 세븐럭 카지노의 일관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세븐럭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던 이병헌은 현재 조쉬 하트넷, 기무라 다쿠야 등 다국적 스타들과 함께 새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를 찍었으며 이 영화는 오는 6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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