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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최성국이 새로운 영화로 컴백한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ㆍ제작 CY필름)가 바로 그것이다. 벌써부터 최성국의 코믹 연기를 기대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개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구세주2' 웃음에다 스토리도 탄탄해"
최성국도 영화의 기대가 높지 않다는 것은 인정한다. "우리도 2009년 2월 최저기대작이라는 것은 인정해요. '구세주' 1편도 '2006년 가장 보고싶은 영화' 꼴찌였는데요 뭘. 걱정안해요."
그렇다면 이같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구세주2'는 1편의 웃음에다 탄탄한 드라마까지 넣은 작품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구세주2'는 '택시드라이버'라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택시드라이버'는 느와르멜로 장르 시나리오였어요. 내용이 탄탄했던 거죠. 그 시나리오에 웃음 코드를 넣은 것이 바로 '구세주2'예요."
그래서 이 영화를 '구세주'의 속편으로 할지, 아니면 전혀 새로운 영화로 만들지도 고민을 많이 했다. "'구세주2'는 1편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촬영한 영화거든요. '1편만큼 재미있거나 그 이상이지 않으면 '구세주'란 이름을 붙이지 말자'고 했었어요."
2편이 나왔으니 3편까지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최성국은 아직 거기까진 생각하지 않고 있다. "2편이 잘되면 3편까지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구세주2'에 집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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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기대작? 보고 말씀하시죠"
그래서 그의 영화 홍보 방식은 '대놓고 홍보'다. "제가 갑자기 TV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는데 영화 홍보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될수 있는한 '구세주2'를 많이 알리는 것이 목표일 뿐이죠."
물론 관객들은 이미 '구세주2'에서 보여줄 웃음에 대한 기대가 꽤 큰 편이다. "관객들을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부담은 있죠." 하지만 '구세주' 1편때는 아예 기대조차 받지 못했다. "1편은 평론가들에게 별 반개를 받았어요. 영화적인 기대감이 낮았다는 말이죠. 하지만 200만명의 관객이 들었어요."
최성국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포스터 카피에서도 드러난다. '구세주2'포스터에는 "아무도 기대안했지만 우리는 만들었다 투!"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만든 영화예요. 한국 최초로 모든 비용이 후불제로 제작됐죠"고 털어놓은 최성국은 '구세주2'를 계기로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은 살짝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구세주2'를 하면서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죠."
최성국은 예전 미니홈피로도 화제가 되곤 했다. 팬들의 글에 엽기발랄한 댓글을 달아 관심을 모았던 것. 하지만 돌연 미니홈피를 폐쇄해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가 왜 미니홈피(www.cyworld.com/choisungkook)를 닫았었는지 그리고 왜 다시 열었는지도 나와 있어요. 한번 와 보시지 않겠어요?"
최성국과 이영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구세주2'는 택시 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pos="C";$title="최성국-이영은 '구세주2' 포스터 촬영장도 폭소 만발";$txt="";$size="500,667,0";$no="20090202084212084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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