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KBS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국지연이 전속관계 문제로 올리브나인 측으로부터 피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올리브나인 측은 "국지연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요구했고, 대화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지연은 지난 2007년 4월 올리브나인과 연예활동에 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올리브나인 측은 매니지먼트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프레임H에 국지연 등 일부 연예인의 권리와 의무를 양도한 것.

이 관계자는 "당초 국지연이 프레임 H로 가겠다고 해서 올리브나인 때 계약을 체결한 '꽃보다 남자'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프레임H로 돌아갈 수도 없고, 올리브나인에도 잔류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올리브나인 측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해서 이미 법률적인 검토를 마친 상황이며, 말바꾸기를 통해서 소속사를 기만하고 신의를 저버린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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