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B 꿈은 이루어진다]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 조직효율성 극대화, 리스크 철저관리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

유상호 사장(사진)은 올해를 그 동안의 성장과정을 돌아 보면서 지금까지 드러난 공과를 정리하고 장기화될 수 있는 불황의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도를 준수하는 경영',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 '조직의 효율성 극대화', 그리고 '개방적인 기업문화 조성'이라는 세부 추진 방안을 설정하고 이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2월 자본시장법 시행은 투자대상과 기회가 많아진 것 만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부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전사적인 리스크기준 성과평가체제(RAPM)를 임직원 성과평가 시 반영하고 있다.

통상 RAPM은 단순히 투하된 자본 대비 벌어들인 금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투자를 해서 번 금액을 산정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모아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에 핵심을 두고 있다.

유 사장은 "지난 경험을 토대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구축했다"며 "이를 토대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액지급결제 업무 도입을 위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IT 신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하는 등 각종 영업채널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통합 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보호 강화, 불공정행위와 이해상충 방지 등을 위한 내부통제 부분에 있어서는 준법감시기능 및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투자자보호 관련 프로세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