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아중과 정우성의 단편영화 '선물' 화보가 공개됐다.

단편영화 '선물'은 월간지 '더블유(W)' 창간 4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사진작가 조선희의 패션 화보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김지운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고 김아중과 정우성이 주연 배우로는 참여한 '선물'은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감독 및 배우들이 패션지와 힘을 모은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김아중은 "오랜만에 촬영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단편영화만이 갖고 있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촬영이었다. 배우로써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영화 '선물'은 연인이자 동료인 스파이 '나연'과'민우'가 속한 조직 내 요원들이 한꺼번에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에서 '선물'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주고 받는 애정의 표현인 동시에, 비극적 사건의 계기가 되는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주인공들의 관계와 운명을 역설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오브제이기 때문에 제목 역시 '선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월 중순에 촬영을 마친 '선물'은 오는 3월 케이블채널 CGV를 통해 방영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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