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에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61·사진)을 임명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11월26일부터 서울시복지재단 이사로 활동해왔다.

앞으로 3년간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비상근)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사회 소집과 의장직 수행 등 이사회를 통할하는 것은 물론 대표이사 및 이사 임명 제청권 등을 갖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의 대외 협력 강화 및 서울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비상근 이사장을 영입하고,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사를 대표이사로 임명해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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