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저전력 사업화 등 제시 위기극복 선언
$pos="C";$title="구자홍";$txt="행사 후 중점과제 실행팀의 성공을 기원하는 문구를 작성하고 있는 구자홍 LS 회장";$size="407,271,0";$no="20090223130821623577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자홍 LS그룹 회장이 '9개 중점과제를 통한 위기 극복'을 선언했다.
구 회장은 충북 청주 LS산전 공장에서 진행된 '회장과의 만남'행사에서 "올해와 내년이 LS에겐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점과제 실행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9개 중점과제에는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사업화와 LS산전의 전력기기 시장별 브랜드 차별화 등을 비롯해 ▲ 미국 슈페리어엑시스 사의 사업정상화 ▲ LS-Nikko동제련의 종합 리사이클링 사업 강화 ▲ LS엠트론의 트랙터 북미시장 조기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이날 구 회장은 오전과 함께 LS산전의 '전력기기 시장별 브랜드 차별화 전략'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직원들을 독려했다. 구 회장은 상반기 중 5개 과제팀과 만남을 갖고, 하반기에 4개 과제팀을 만날 예정이다. LS그룹은 9개 중점과제 추진을 올해에 국한하지 않고, 내년 이후에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S 관계자는 "9개 중점과제는 경기 침체 국면에서 그룹의 경영계획에 영향을 미칠 만한 주요한 이슈들"이라면서 "과제 설정은 위기 때 착실하게 준비를 하는 기업만이 위기가 끝난 뒤에 과실을 거둘 수 있다는 회장님 지론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사 경영진, 해당 중점과제 소속 임원 및 실행팀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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