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발생 한달째인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사고현장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범국민대회와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같은 범국민대회와 문화제를 개최했으며 경찰 추산 약 100명(추최측 추산 500명)이 이 자리에 참석해 구속된 철거민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8시 40분께 행사를 마치고 자진해산했으며 대책위는 오는 21일 오후 용산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제 5차 범국민추모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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