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지난해 444억7169만원 매출에 영업손실 75억4671만원, 순손실 272억5902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38.1%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적자전환, 순손실은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측은 합병으로 인한 영업권 일시상각과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차손, 매출채권 등 채권상각으로 인한 대손상각비, 계열회사 지분법손실액 등을 반영함에 따른 손실 증가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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