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약국체인 CVS(CVS Caremark)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7%나 급증했다.
CVS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9억5280만달러,주당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8억1500만달러, 주당 55센트를 기록한 데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70센트로, 15명의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주당 69센트를 웃돌았다.
한편 CV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1억달러로 월가의 전망치인 234억달러를 웃돌았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0%나 늘어났다.
1년이상 문을 연 점포의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만 3.6% 증가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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