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리 최고 0.9%p 하향조정

광주은행 예적금(1년) 금리가 불과 두 달도 못돼 3%대로 주저앉았다.

1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은행 예적금 상품별로 0.3%포인트에서 0.9%포인트까지 하향 조정된 금리를 이날 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플러스다모아 예금금리(1년 만기)는 연 3.9%에서 3.5%로 0.4%포인트 내렸다. 점장우대금리 0.3%를 더하더라고 예금금리는 4%를 넘지 못한다.

또 1개월짜리는 2.1%, 3개월짜리는 2.7%, 6개월짜리는 3.0%, 2년제 3.6%, 3년제 3.7%로 각각 0.3%~0.5%포인트 낮아졌다.

플러스회전정기예금도 1개월과 2개월 금리는 각각 0.3%포인트 내린 2.1%, 3개월 금리는 0.5%포인트 인하된 2.7%가 적용된다.

일반 정기예금 금리 역시 0.5%~0.7%포인트 내려 가입기간에 따라 1.5~2.7%로 조정됐으며, 실버라이프예금은 0.3~0.4%포인트, 퇴직연금전용정기예금은 0.7%포인트 각각 인하됐다.

적금금리는 상품별로 0.5%~0.8%포인트 하향됐다.

플러스다모아적금 1년짜리 금리는 4.0%에서 3.2%로, 6개월짜리 3.0%, 2년짜리 3.4%, 3년짜리 3.6% 등으로 일괄적으로 0.8%포인트 내렸다.

이밖에 시장성 예금인 플러스안심 CD금리는 0.3%~0.5%포인트, CD금리는 0.7%~0.9%포인트, MMF예금은 0.5~0.6%포인트씩 각각 인하됐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로 하락하는 등 주요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은행 예적금 금리 역시 동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광남일보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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