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GDP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만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만의 GDP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8.36%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1952년 집계이후 사상 최대의 낙폭으로 기록됐다. 또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마이너스 6.82%보다 훨씬 낙폭이 큰 것이다.
이와 함께 대만의 올해 성장률은 마이너스 2.97%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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