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공략 발판 마련, 18일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인삼수출법인’을 세워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충남도와 금산군은 충남도내 인삼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 및 국제적 위상제고를 위해 18일 금산군 대회의실에서 인삼수출 전문법인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충남도와 금산군은 설명회를 통해 나온 주민의견들을 모아 연구하고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인삼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인삼산업의 바탕을 만들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면서 “지금은 인삼 브랜드가 너무 많아 해외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용 공동브랜드 개발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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