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이 올해 투자예산의 조기 집행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전문 지원기구를 설치했다.

동서발전은 17일 충남 당진화력본부 내에 상시자문기구인 컨설팅 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감사실이 총괄하는 컨설팅 센터는 동서발전 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각 분야별 업무단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공사 설계부터 검사, 준공완료 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되도록 지원한다.

또 감사, 예산, 계약, 자재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관련 법령 및 규정집, 유사 사례집 등을 비치하는 한편 각 분야의 상담원이 상주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이정원 동서발전 감사는 “컨설팅 센터 지원활동을 통해 투자예산의 조기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져 협력업체 경영 호조 등 국가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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