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자동차업체인 크라이슬러는 17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자구계획안을 통해 2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추가로 신청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크라이슬러는 당초 7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신청한 바 있다.
크라이슬러는 또 3000명의 인력감축 계획과 함께 10만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시설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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