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실업률이 4.6%를 기록하며 2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월31일 홍콩의 실업률이 계절적요인을 제외하고라도 4.6%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예측한 4.3%를 상회하는 것이다.

한편 홍콩의 실업률은 지난해 12월 4.1%를 기록한바 있다. 홍콩정부는 실업률 증가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예산을 포한함 대책안을 오는 25일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 홍콩 증시는 3.8% 하락해 지난 5주동안의 최고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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