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주식 분할 결정 소식으로 상승 마감했다.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미는 전일 대비 180원(2.69%) 상승한 688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74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22일 7550원으로 마감한 이후 넉달만에 7000원 선을 넘어선 것.
이날 모나미는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을 10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발행주식 수는 기존 270만6680주에서 1353만3400주로 늘어난다.
모나미 재경팀 관계자는 "최대주주 및 자사주 비율이 40% 가까이 되기 때문에 유통 주식이 많지 않았다"며 "유통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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