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최근 2거래일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일철강은 전거래일 대비 14.78%(1500원) 급등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다.

대우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 있으며 현재 거래량은 2만5000여주, 상한가 매수 잔량은 1만5000여주 정도다.

한일철강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1억1792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지난 5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390억9957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736억5251만원.

부진한 실적에도 주가는 6일부터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 지난해 11월 이후 다시 1만원대에 올라선 상황이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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