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MBC스페셜'이 지난해 10월 서울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방화 살인 사건에 대해 되짚어본다.

지난해 10월 20일 아침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서 범인은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르고, 연기를 피해 나오는 사람들을 칼로 찔렀다.

결국 6명이 죽고 7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한 것.

사이코패스가 저지른 '묻지마 범죄'가 발생한 지 100여 일이 지난 지금, 이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

이에 'MBC스페셜'은 고단한 삶을 견디던 가족의 죽음을 잊지 못하고 있는 유족들의 슬픔을 '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이란 타이틀로 재조명하게 된 것.

유가족들의 슬픔과 희생자가 남긴 흔적을 통해 가난한 이웃의 삶이 남긴 간절한 소망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편은 영화배우 김상경의 내레이션으로 1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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