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파크등 18㎞ 대단위 친수공간 네트워크도 구축
$pos="C";$title="인천시 휴양형 주거지구 건설";$txt="";$size="510,287,0";$no="20090211155617314101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인천시는 경인운하 사업지 주변을 수변여가 활동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인운하 사업을 통해 공해도시 이미지를 벗고 도시를 한단계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안이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경인운하 남·북측 도로건설을 통해 수도권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자전거 및 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해 정부의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와 연계한 녹색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2014년 아시안 게임 성공개최를 위해 교량에 스토리텔링을 통한 테마부여 및 야간 경관 연출과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도 개발된다.
특히 경인운하 인근 지역에 골프, 수영, 승마 등 아시안 게임경기장을 조성하고, 서울, 경기 지역 주민들이 운하를 이용해 2014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 교통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경인운하 주변에 생태·문화·관광 친수 공간을 조성하고 파리의 플라쥬를 모델로 한 복합문화 테마몰 등 문화시설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인운하에 시천교 워터프론트, 리버사이드 파크, 자연생태체험 및 수질 정화습지를 포함한 생태공원 조성 등 18㎞ 대단위 친수공간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이밖에 경인운하 북측에 23만명 규모의 검단 신도시와 연계한 운하 워터파크와 운하 남·북측 인근에 수변도시를 조성해 휴양형 주거지구 및 그린 홈을 건설한다. 또 인천 터미널 기능을 살려 인천시 서구와 계양구에 물류단지도 조성된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경인운하 주변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인운하 주변지역 개발타당성 용역을 추진중”이라며 “올 6월에 관계기관과 개발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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