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가 이달 중순경 회사채 500억원 내지 1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기간은 3년이며 발행금리는 6.80% 고정이다.

이 회사는 강관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회사다. 대주주는 현대차와 기아차로 각각 26.13%와 13.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신용등급은 A0.

자산은 3조1000억원으로 부채 2조원, 자본 1조1000억원이다. 매출액은 3조6000억원으로 영업이익 2044억원, 당기순이익 70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이번 채권발행은 차환 및 내부운영 자금용도”라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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