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ㆍ2ㆍ3부 모두 '증권ㆍ금융ㆍ조세' 분야 조사
첨단범죄수사2부..사이버범죄 전담
서울중앙지검 내에서 증권ㆍ금융ㆍ조세 등의 사건을 담당하는 금융조세조사부의 업무가 통합 운영된다.
또 첨단범죄수사부도 2부가 신설돼 사이버범죄를 중점 수사하게 된다.
11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최근 조직개편으로 금융조제조사부가 기존 1, 2부에 3부가 추가돼 총 3부로 재구성됐다.
지금까지 금조1부는 증권ㆍ금융, 2부는 조세 분야를 주로 수사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3부가 새롭게 조직되면서 업무가 통합돼 1, 2, 3부 모두 증권ㆍ금융ㆍ조세 사건을 함께 다룬다는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증권범죄가 워낙 폭증하고 장기미제가 많아서 3부를 신설했다"며 "상황에 따라 부서와 관계없이 업무를 나눠서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역시 이번에 신설된 첨단범죄수사 2부는 사이버범죄에, 1부는 기술유출 사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것"이라며 "그러나 업무량에 따라 서로 보완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