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만 은쿨루 국제사용자기구(IOE) 회장은 10일 "이번 경제 위기의 일정한 책임이 있는 금융기관들이 나서서 회복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은클루 회장은 국제노동기구(ILO) 유럽회의 개최에 앞서 "금융기관들은 정부들로부터 구제금융을 통해 받은 현금을 대출해 신용경색을 완화해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우리 경제들의 버팀목이자 우리 국민들을 고용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신용경색의 완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1920년 창립돼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IOE는 각국의 경영자단체들을 망라한 국제기구다.

그는 "성장의 펀더멘털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인적 자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분야에서 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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