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ㄴ";$txt="";$size="510,340,0";$no="20090210155544845451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승강기산업 해외 수출을 통한 글로벌 신성장동력 구축에 나선다.
김남덕 승관원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녹색성장에 적극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
김 원장은 몽골, 베트남, 독립국가연합(옛 소련) 등 신흥개발도상국가와 적극적인 기술교류 및 제도지원을 확대해 국내 승강기 안전관리 시스템을 해외로 수출할 것을 주문했다.
또 2012년부터 거창군에 조성될 국제 승강기 산업밸리를 위한 업무전담기구를 설치하는 등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성장가능한 글로벌 신성장동력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김 원장은 오는 17일로 예정된 몽골 정부전문검사국과의 승강기 기술교류 및 제도지원을 위한 MOU 체결을 시작으로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등 구소련연방과 베트남 등 미래발전가능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진출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인사와 업무평가는 성과중심으로 개선된다. 김 원장은 기존의 임원과 간부 전원에 대해서는 재신임을 실시하고 재임기간 중 성과에 따라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원이 나올 수 있도록 임금체계도 개편할 방침이다.
고객만족(CS)을 위한 전담부서도 신설된다. 승관원은 고객중심경영 이라는 기치아래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경영을 표방하고, 민원인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고객지원팀을 신설해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김 원장은 “세계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려면 직원스스로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역량을 넓혀야 한다"며 "나 자신이 조직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업무에 매진하라"고 강조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