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내정자는 행정고시 23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등을 두루 거친 재정·기획 분야 전문가다.

이 신임 차관은 지난 2005~2006년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기획관 및 재정운용기획관 재직시 톱다운(총액편성 자율배분) 예산제도 도입, 국가재정 운용계획 수립, 재정사업평가제 도입 등 전략적 국가재원 배분 및 재정운용시스템 도입에 기여했고, 2007년엔 공공기관 경영정보 통합공시 시스템(알리오) 도입으로 공공기관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대회’ 1등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재정부 예산실장으로 발탁된 뒤론 공기업 구조조정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역량을 보였고, 직원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57년생 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이 신임 차관은 부인 조명선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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