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전문가의 매매기법 등의 콘텐츠가 탑재한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출시된다.

두산BNG증권과 투자컨설팅회사인 새빛인베스트먼트는 증권강의로 유명한 주식전문가인 김종철씨의 실전투자에서 이용하는 매매 기법과 기능, 매매신호 등을 탑재한 'KJC HTS'를 공동기획, 개발, 마케팅 등을 내용으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빛인베스트먼트와 김종철씨는HTS개발 기획 및 증권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KJCHTS'는 오는 5월께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BNG증권은 'KJC HTS'의 개발, 유지, 보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HTS에는 김종철 대표가 25년간 연구해 실전투자에서 활용하고 있는 월봉매매법, 이평선 매매법 등 매매기법과 기능이 기존 증권사 HTS와는 차별화해 제공되며, 향후에는 KJC 자동 매매시스템도 탑재하게 된다.

박규태 BNG증권 상무는 "국내최초로 전문가 브랜드를 내세운 HTS로 김종철씨의 매매기법과 매매노하우를 담게 될 것"이라며 "김종철 대표의 실전투자 25년의 노하우와 개인투자자들이 꼭 활용 가능한 기능과 기법을 HTS내에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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