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현대차 등 낙폭 확대

9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하락반전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한 가운데 투신권 매물이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1시11분 코스피 지수는 전주말 대비 2.61포인트(0.22%) 내린 120765포인트.

외국인이 홀로 559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1억원과 1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560억원, 비차익 50억원 등 610억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가 전주말 대비 - 3.30%(1만8000원) 내린 52만7000원 등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고, 현대차 LG디스플레이 등 그동안 단기 급등한 종목들 위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KB금융과 신한지주 역시 2%대로 상승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

상한가 23종목을 포함해 482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내린종목수는 하한가 1개 포함해 271종목.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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