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국내에 잘 알려진 이누도 잇신 감독이 한국에서 신작 영화를 촬영한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신작 '제로의 초점'을 오는 26일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는 1930~1970년대 서울 종로, 명동 초중반의 거리를 재현한 야외세트장으로 드라마 '야인시대'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누도 잇신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구구는 고양이다' 등으로 국내 관객과 친숙한 일본 감독이다.

일본의 유명 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을 영화로 옮긴 '제로의 초점'은 실종된 남편을 찾아나서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한국 촬영분은 모두 일본 배경으로 설정돼 있으며 1930년대 일본 거리를 표현하기 위해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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