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도심에서 '용산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3차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집회는 당초 열릴 예정이었던 청계광장이 경찰에 의해 봉쇄됨에 따라 광교 부근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추산 2500여명,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했으나 경찰에 막히자 탑골공원과 을지로 일대 등으로 흩어져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곳곳에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가두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사람연대 회원 등 6명을 연행해 조사 중이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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