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숏커버링에 1384.5원까지 고점..박스권 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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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 장세를 마무리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원 내린 138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증시 상승과 함께 소폭 하락, 1373.2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결제수요가 하단을 지지했다.
그러나 장 막판 은행권의 숏커버링 수요가 들어오면서 1380원선을 회복, 하면서 1384.5원까지 장중 고점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이례적으로 낮게 시작해서 빠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승세를 나타내 은행들의 매수심리가 여전함을 반영했다"면서 "장막판 1380원선에서 버틸 것으로 봤지만 무디스 신용평가와 숏커버링(손절매수)이 나오면서 1384.5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0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1200선 위로 올라섰으며 외국인은 2000억원 이상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이날 오후 3시 39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0.93엔으로 상승세를 나타냈고 원·엔 환율은 1521.7원으로 20.92원 하락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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