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주말에 발표될 미 경기부양책 소식과 고용지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최근 이어진 1360원~1400원의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구희경 연구원은 6일 "뉴욕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60만명을 넘어서며 고용시장의 불안정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점이 반영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간고용 부문 감소에 이어 부진한 주간 고용지표 결과로 이날 발표될 1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와 실업률의 악화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달러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구 연구원은 "다만 외국인들이 이날도 국내 주식 순매수에 나선다면 달러화 상승세는 제한되며 1300원대 후반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범위는 1375.0원 ∼ 140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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