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증권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크게 증가한 3·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4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전일보다 720원(13.02%) 오른 6250원에 거래 중이다.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9억91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93.4%, 전년동기대비 64.3%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3억76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60.9%, 50.7%씩 늘었고 순이익은 79억1100만원으로 각각 96.3%, 62.0%씩 증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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