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R오픈 셋째날 케니 페리 선두 질주
$pos="C";$title="";$txt=" 케빈 나가 FBR오픈 셋째날 2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스코츠데일(美 아리조나주)=AFP";$size="350,474,0";$no="20090201115824580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케빈 나(26ㆍ한국명 나상욱ㆍ타이틀리스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FBR오픈(총상금 600만달러) 셋째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케빈 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ㆍ7216야드)에서 이어진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날만 5언더파,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완성했다. 케니 페리(미국)가 리더보드 상단(12언더파 201타)을 점령한 선두권은 스콧 피어시(미국)가 1타 차 2위(11언더파 202타)에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케빈 나는 이날 2~ 3홀의 연속보기로 출발은 좋지 않았다. 케빈 나는 그러나 5~ 6번홀의 연속버디로 순식간에 스코어를 만회한 뒤 8번홀(파4) 버디로 기어코 언더파 스코어를 만들었다.
케빈 나는 후반에는 13~ 14번홀과 17~ 18번홀 등에서 깔끔하게 두쌍의 연속버디를 보탰다. 케빈 나는 특히 2005년 공동 2위, 지난해 공동 4위 등 이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내심 역전우승까지 내다보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앤서니 김(24ㆍ나이키골프)과 '프랜차이즈 스타' 필 미켈슨(미국)은 한편 2라운드에서 모두 '컷 오프'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앤서니 김은 합계 4오버파 146타로, 미켈슨은 7오버파 149타로 커트라인인 이븐파 142타를 넘지 못했다. 앤서니 김이 '컷 오프'된 것은 지난해 4월 쉘휴스턴오픈 이후 9개월만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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