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로 숨진 철거민 5명을 추모하기 위한 '제2차 용산철거민 희생자 범국민추모대회'에 참석한 약 3000여명(경찰 추산 1500명, 주최측 추산 8000명)이 공식 행사 후 명동방향으로 가두행진에 돌입했다.
이들은 대열 맨 앞 쪽에 유족 5명이 영정 사진을 든 채 '살인정권 물러가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구속자를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한편 용산 사고 현장에서 미사를 드린 천주교 신자들도 본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현재 한국은행을 지나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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