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달러 규모 건설프로젝트 '완공 목전'" - 두바이 프라퍼티스

'두바이의 맨하탄'으로 불리는 비즈니스베이에서 추진되고 있는 상당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들은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착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비즈니스베이의 마스터 개발업체 중 하나인 두바이 국영 두바이 프라퍼티스는 비즈니스베이 내 3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빈브렉 두바이 프라퍼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완공시키겠다는 약속을 성실히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빈브렉 CEO는 '이그제큐티브 타워스', '애스펙트 타워', '비전 타워' 등을 비롯해 10여 개의 주거 및 상업용 빌딩들에 대한 공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바이 프라퍼티스 측은 현재 '이그제큐티브 타워스'는 92%, '비전 타워'는 7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베이는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두바이'와 중동 최대 쇼핑몰 '두바이 몰' 등 랜드마크급 빌딩들이 밀집한 곳으로 한국의 성원건설, 반도건설 등도 이곳에서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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