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가 2001년 이후 첫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웰스파고는 28일 4분기 순손실이 25억5000만달러, 주당 7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에는 13억6000만달러, 주당 41센트 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웰스파고가 8년만에 적자로 돌아선데는 와코비아 인수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웰스파고 발표에 따르면 와코비아의 지난해 4분기 손실 규모는 112억달러에 달한다. 웰스파고는 와코비아 인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5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웰스파고의 최대주주는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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