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6시간50분
설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막바지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이날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남사 5㎞ 구간과 오산 IC 부근 2㎞,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덕평휴게소-용인 16㎞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느린 운행을 보였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주 나들목~익산 여산휴게소 15km,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 나들목 부근 2km 구간과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장지 나들목~함안 나들목 5㎞, 동김해~북부산 요금소 3㎞ 구간 등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도 거북이 운행을 했다.
그나마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서는 몇몇 구간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나타냈다.
구간별 소요시간은 오후 3시40분 현재 상행선 기준 부산-서울 6시간50분, 강릉-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울 6시간, 대전-서울 3시간40분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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