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반포대교에 설치돼 올 봄 정식 가동되는 '무지개분수' 연출 음악이 시민들의 추천음악으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무지개분수 연출 음악을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활용키로 하고 2월 28일까지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추천 받기로 했다

무지개분수에는 지난해 시연회때 선보였던 울산아리랑, 헨델의 수상음악 등 10여 곡이 준비돼 있으나 앞으로 30∼40곡으로 삽입곡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대장금, 겨울연가 OST곡 등 외국인에게 친숙한 테마곡을 준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활용키로 했다.

가족, 이웃간의 용서와 화해, 연인들의 사랑, 청혼 등 사연이 담긴 음악을 사연과 함께 추천하면 선곡에 유리하다.

이번에 선곡되는 음악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선곡된 음악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담아 신청하면 무지개분수 방문 예정 날짜에 맞춰 신청곡을 틀어 이벤트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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