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경제위기 극복 및 일자리창출 대책위원회'를 조만간 발족키로 했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고용 문제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당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대책위를 구성하고 정세균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대책위는 4대강 유역 정비사업 등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근본적 실업대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서민.중산층에 대한 긴급 구제대책 등 당 차원의 독자적 일자리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당과 각 시·도당에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민제안센터 등을 설치, 거당적 차원의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전문가 간담회 및 현장 탐방 등도 추진키로 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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