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cj";$txt="";$size="300,384,0";$no="20090125112018544169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불황으로 외식을 줄이면서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냉동식품 시장이 오히려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소비자 층을 넓혀가고 있는 즉석 식품 관련시장에서도 ‘냉동 만두’는 연간 매출액 기준 2300억 원을 넘나드는 주요 상품군에 속한다.
1990년대 중반까지 700억원 수준에 머물렀던 국내 만두시장 규모는 2005년 2000억원, 2006년 2200억원, 2007년 2270억원 등에서 지난해에는 지난해 2400억원 규모로 연 5%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만두시장은 국내 냉동식품 시장 규모를 6000억원대로 확대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그동안 국내냉동만두 시장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가정용 시장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업무용 시장으로 구성돼왔다. 가정용 시장은 CJ(모닝웰), 해태, 취영루, 동원F&B, 오뚜기(삼포) 등이 리드하고 있다.
2007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CJ 460억, 해태제과 360억, 취영루 225억, 동원F&B 207억 순이다.
2008년은 CJ와 해태의 전년 대비 매출액이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타 업체들의 매출액은 감소되는 추세이며 2강 체제가 굳어지면서 3위권 이하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냉동만두 시장에서 군만두와 함께 3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물만두는 최근 양산설비와 냉동기술의 발달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급격히 성장해가고 있다.
2007년 중반 출시된 CJ제일제당 ‘生야채 돼지고기 물만두’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억원였다. 2006년까지만 해도 10%남짓 했던 CJ제일제당 ‘물만두’ 제품 점유율이 2008년 연말 최고 30% 대까지 오른 것. 매출 액은 ‘生야채..’ 출시 이전인 2006년 80억 원 수준이었던 것이 두 배가 넘는 200억 원으로 급증했다.
$pos="R";$title="사조";$txt="";$size="300,377,0";$no="20090125112206546022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현재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 2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원동력은 바로 물만두"라면서 "특히 깜짝 히트의 비결은 바로 ‘신선함’, ’프리미엄’의 제품 특성을 강조한 '生'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07년 만두전문업체 사조C&F(구 아람식품)를 인수한 사조대림의 매출액은 2007년 36억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00억원 돌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만두류 등 냉동식품류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 성수기를 대비해 전체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해 매출 150억원을 올린다는 계획이며 CJ와 해태의 2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는 만두 시장에서의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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