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업 실적 악화와 경제 지표 부진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50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7982.86으로 거래 중이다. 이는 전일대비 245.24포인트(-2.98%) 급락한 것. 스텐더드&푸어스 500지수도 전일비 26.00포인트(-3.09%) 하락한 814.24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 또한 55.80포인트(-3.70%) 내린 1451.27로 거래중이다.

이날 MS는 지난해 2분기 순이익이 41억7000만달러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 또한 47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월가 예상치인 50센트를 하회한 것. MS는 결국 5000명에 대한 감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베이 또한 올 1분기 실적이 주당 최저 32센트가 예상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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