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성동구 건강한 직장1호점'에 선정됐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사업장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 및 근로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직장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21일 건강생활 우수실천 사업장인 서울도시철도공사를 '성동구 건강한 직장 1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세계보건기구는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만족스럽게 일하는 것이 건강과 웰빙의 근원이며 물리적·심리적· 조직적인 작업환경은 근로자의 질병 및 손상과 연관되며 근로자의 건강상태는 경제력과 사회발전에 영향을 준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건강이 경쟁력임을 인지하고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 2007년부터 3년쩨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사업장내 이동 금연클리닉과 절주클리닉을 운영, 불건전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개선,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음주량 및 흡연량 감소는 물론 운동량 증가 내장비만도 감소 등 눈에 띠는 변화가 있었다.
올 해도 지역내 사업장에 불건전한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강한 직장'을 계속적으로 발굴, 지정해 더 많은 직장이 참여토록 해 모든 근로자가 건강한 근로자로 경제발전이나 지속적인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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