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2일 1.19 개각에 따른 후속인사로 6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부차관에는 장수만 조달청장을, 농림수산식품부 1차관에는 민승규 대통령실 농수산식품비서관을,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에는 하영제 산림청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어 조달청장에는 권태균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을, 농촌진흥청장에는 김재수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산림청장에는 정광수 산림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장수만 차관 내정자는 1950년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온 행정고시 15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제기획원, 재경원을 거쳐 재경부 공보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거쳤다.

민승규 1차관 내정자는 1961년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농어촌 특별대책위원, 삼성경제연구소 공공정책실 수석연구원 등을 거쳤고 하영제 2차관 내정자는 1954년 경남 출신으로 서울대를 나와 거창군수, 진주시 부시장, 남해군수 등을 지냈다.

권태균 내정자는 1955년 전북 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재경부 금융정보분석원장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김재수 내정자는 1957년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 경제학과를 나와 농림부 농산물유통국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을, 정광수 내정자는 1953년 강원 출신으로 강원대 임학과를 나와 산림청 산림자원국장과 국립산립과학원장 등을 거쳐 청장으로 승진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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