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고위 관계자는 “대우조선 인수 결렬에 따른 이행보증금 반환 등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측은 오후 4시께 사장단 회의에서 나온 내용들을 발표한다.
한편, 한화는 내일(23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번 대우조선 인수 결렬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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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