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2일 세계 최대 보험회사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A.M.Best)로부터 국내 보험사 중 최고 신용등급인 'A+(Superior)'를 얻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2년부터 7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A+'등급은 'A++' 등급과 함께 최상위(Superior) 등급에 속하며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삼성화재는 이로써 세계적인 보험사인 미국 올스테이트·스위스 리 등과 같은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
에이엠베스트는 삼성화재의 자본력·수익중시 전략·리스크관리 능력 등을 주목해서 관찰했고 삼성화재가 재무건전성·수익성·안정성·보험금지급능력 면에서 탁월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회계연도에 시장점유율 29%·당기순이익 4765억원을 기록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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